초등 글쓰기 제목 모음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쓰는 습관을 위해 매일 제목을 줬습니다.
3월 제목
엄마는(아빠는) 내가 ~~~ 것을 모른다.
이건 나밖에 모른다. ~~
우리 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
나는 ~~~ 자신있다.
우리 반 친구들은 나를 ~~~ 생각할 것 같다.
그 일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
우리 반에서 제일 ~~~
~~~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건 거짓말이었다. ~~~
나는 ~~~ 자신없다.
내가 우리 반 선생님이라면 ~~~ 하고 싶다.
그때는 ~~~가 멋있어 보였다.
ㅇㅇ의 ~~~것을 닮고 싶다.
장난과 폭력의 차이는 ~~~
~~~ 하는 시간이 제일 좋다.
선생님은 모르지만 우리 반에서 ~~~
소중한 나의 ~~~가 사라진다면 ~~~
엄마가 ~~~라고 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
아빠는 ~~~ 하는 걸 좋아하신다.
나한테도 ~~~가(이) 있었으면 좋겠다.
4월 제목
~~~(이)가 부럽다.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내가 생각한 건 ~~
내 생각에 우리 반 모범 어린이는 ~~~이다.
우리 엄마(또는 아빠)가 나처럼 3학년 때 ~~~ 을 것 같다.
엄마(또는 아빠는) 내가 ~~~을(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가 좋다.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오늘 뮤지컬을 보고, 나는 ~~~
선생님이 안 계실 때 우리 반에는 ~~~
친구와 다툼이 생기면 ~~~ 해야 겠다.
4년 전 오늘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다. ~~~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
그동안 나의 3학년 생활을 돌아보니 2학년 때보다 ~~~
패럴림픽을 해보니 ~~~
( )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다.
생각해보니 ~~~(을)를 좋아했던 것 같다.
친구가 ~~~해서 속상했어요.(또는 좋았어요)
그때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
나한테 수영은 ~~~
( )랑 짝을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요 ~~
5월 제목
한 달 동안 같이 지낼 짝에게~~
체육대회에서 제일 ~~~
어느 부모님의 편지를 읽고 ~~~
~~의 ---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주윤이 아빠의 편지를 읽고 ~~~
--야 그렇게 하면 난 기분이 나빠.(또는 좋아)
오늘이 3학년 마지막 수영 수업 ~~~
~~~ 무섭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는 엄마(또는 아빠)와의 약속을 ~~~
선생님~ 글쓰기 제목을 ~~~로(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라고 욕을 한 적이 있다. (또는 나는 한 번도 욕을 한 적이 없다.)
동욱이 편지를 읽고 또는 학교 선생님들은 우리들이 ~~~ 모른다
현장체험학습 때 버스 자리는 ~~~ 앉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부부의 날. 엄마, 아빠는 어떻게 사랑에 빠졌을까 상상해 보니~~
요즘 우리 반이 선생님과의 약속을~~~. 그리고 난 ~~~
선생님의 단짝 친구에 대한 글을 읽고~~~
가화만사성이란~ 우리 집은 ~~
통일이 되면 ~~~
선생님이 안 계실 때 ~~~는(은) <친구의 잘했던 점 위주로 쓰기>
6월 제목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이런 날은 어느 다른 친구의 글을 학생들에게 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초등 글쓰기 제목 일기1(Writing title diar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tistory.com)
초등 글쓰기 제목 일기1(Writing title diary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아이들에게 글쓰기 교육을 할 때 제목을 주는 것은 이제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많은 제목들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 그 제목에 맞는 예시글을 아이들에게
swimrunlife.tistory.com
가훈을 알아보니 우리 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
자유 주제
요즘 ~~~ 때문에 힘들다.(또는 좋다)
그건 차별이었다. ~~
~~~는(은) 내 마음을 잘 안다.(또는 모른다)
우리 집이 이사를 가서 전학을 간다.(상상해서 쓰기)
~~~는(은) 내가 다른 애들보다 잘한다.
몸이 심하게 아팠을 때 내 옆에는 ~~~
오늘 아침 방송을 보고~
또는 '그 카톡은 나를 아프게 했다.(또는 기쁘게 했다)'
어느 선배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는(은) 말을 부드럽게 한다. 친구들은 내 말투를 ~~~
내가 처음 글쓰기를 할 때의 글들을 보니...
교실 물건을 ~~~ 쓰는 건 불공평하다.(또는 공평하다)
잘~ 생각해 보면 나는 ---를(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어느 3학년 친구의 서평을 읽고 ~~~
내 글쓰기장이 없어졌다.
다른 반은 우리 반과 다르게 ~~~한대요.
요즘 비가 자주 온다. 비가 오면 ~~~은(는) 좋겠다.
7월 제목
수업 시간에 좀 더 ~~~
우리 모둠 친구들은 ~~~
어느 선배의 아빠에 대한 글을 읽고~~
일어나 보니 엄마(또는 아빠)가 되어 있었다.
맑은 하늘을 보니...
~~~을(를) 잘 하는 ---가 부럽다.
1학기가 딱~ 열흘 남았다.
요즘 ~~~가 필요하다.
한 학기 동안 ~~~에게 고마웠다.
어느 선배의 시를 읽고 시 쓰기
방학이 되면 ~~~가 보고 싶을 것 같다.
전학을 갔다. 친구들이 나에게 ~~~ 해줘서 좋았다.(상상해서 쓰기)
친구들과 동구청 공공기관 진로 체험을 다녀왔다. ~~
2학기에는 ~~~와 가까워질까?
0학년 1학기 동안 ~~~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한 회장(또는 부회장)에게~~
8월 제목
우리 반을 대표할 친구는 ~~~야 한다.
엄마(또는 아빠)~ 전 요즘 ~~~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 반 반장, 부반장이 ~~~ 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는(또는 아빠는) 나와 한 약속을 ~~~
나는 우리 엄마와(또는 아빠와) 한 약속을 ~~~
학급 회의 주제로 ~~~ 해봐요.
우리 엄마(아빠)의 여가 생활은 ~~
선생님은 학교 다닐 때 ~~~ 을 것 같다.
9월 제목
집에 왔을 때 나는 너무 기뻤다. ~~~(상상)
나한테 글쓰기장은 ~~~다.(어느 선배의 글과 관련하여)
내가 한 말이 엄마(또는 아빠, 선생님)를 아프게 할 수 있을까?(어느 선배와 선생님의 대화 관련)
나의 수업 태도를 부모님께서 그대로 보신다면 ~~~
요즘은 가을 날씨다. ~~~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
그때를 생각하면 좀 슬프다. ~~~
선생님들은 ~~~한 학생을 좋아하는 것 같다.
선생님들은 ~~~한 학생을 싫어할 것 같다.
그때 ~~~가 우는 걸 봤다.
~~~때 화가 난다.
어느 선배와 선생님의 글을 읽고~
여자(또는 남자) 친구가 생겼다.(상상해서 쓰기)
한가위의 뜻을 알아보니
명절에 ~~~는(은) 힘들다.
명절에 힘든 ~~~를(을) 위해 나는 ~~~ 해야 겠다.
오랜만에 여러 친척들을 만나서 ~~~ 얘기를 나눴다.
~~~가 ---라는 욕을 한다.
0학년도 이제 세 달 남았다.
10월 제목
흡연예방 공연을 봤다. ~~~
나는 선생님과 한 약속을 ~~~
여러 국경일 중에서 ~~~(국경일 알아보고 쓰기)
0학년 때 선생님께서 ~~~라고 하셔서 너무 좋았다.
나도 ~~~가 있었으면 좋겠다.
~~~ 때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가을이 오면 ~~~ 때문에 좋다.
~~~의 ~~~가(이) 좀 부럽기도 하다.
apple day를 맞아 생각해 보니 ~~~한테 좀 미안하네. ~~~
엄마가(또는 아빠가) 나처럼 0학년 때 ~~~
내 생각에 우리 반 00이는 ~~~
우리 반 선생님이 남자라면 ~~~
11월에는 ~~~랑 짝을 해야지.
독서 연극 수업을 했다.
비밀 친구가 ~~~ 였으면 좋겠다.
효예절 수업에서 ~~
선거와 민주주의 수업에서 ~~~
내 몰래벗이 ~~~ 해줬으면 좋겠다.
나의 몰래벗에게 ~~~
현장체험학습 원마운트에서 ~~~
~~할 때 최선을 다했다.
11월 제목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2018년도 이제 두 달 정도 남았구나.
수업 시간에 ~~~는(은)
교통안전수업을 했다.
다른 반과 다르게 우리 반은~~~
선생님~ 이건 저밖에 모릅니다.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나도 전학을 가면 ~~
독서 축제를 준비해 주신 분들께~
선생님은 모르시지만 우리 반 ~~~는(은)
내가 한 말이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실수했을 때 우리 엄마(또는 아빠는) ~~~
어른이 되면 난 ~~~에서 일할 것 같다.(예>학교, 경찰서, 방송국 등등)
우리 아빠(또는 엄마)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니~~~
분노조절인성교육에서~
병에 걸려 건강을 잃고 학교에도 올 수 없게 됐다. ~~~
우리 가족에게는 ~~~가(이) 필요하다.
깨끗한 하늘을 만들려면 ~~~
크리스 마스에 ~~~ 선물을 받고 싶다. 왜냐하면 ~~~
우리 반 친구들은 나한테 ~~~ 대한다.
사회 시간 여러 가족의 모습을 보니~~
12월 제목
우리 학교를 대표할 학생은 ~~~야 한다.
그때 난 참을 수가 없었다. ~~~
~~~ 해서 그 선배를 뽑았다.(투표 관련)
여자(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나는 ~~~ 생각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는(은) 살기 힘들 것 같다.
0학년 때 만날 선생님께서 ~~~ 해주면 좋겠다.
선생님이 얘기한 나쁜 말을 나는 한 적이 ~~~
0학년 때 일 중 ~~~ 제일 기억난다.
난 ~~~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다.
방학 때 시간이 좀 있으니 ~~~ 배워 볼까?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 방학을 위해 ~~
어느 선배의 글을 읽고~
학교에 오지 못하는 친구들은 ~~~
내 글쓰기장을 살펴보니~~~
나의 0학년을 돌아보니, 0학년이 되면 우리 반 친구들에게 나는 ~~~ 해야 겠다.
크리스마스에는 ~~~
~~~은(는) 착하다.
내가 생각한 주제로 쓰기
다음 해 1월 제목
우리 반 파티는 ~~~ 해봐요.
0학년이 된 첫날,, 교실에 들어갔다. 난 깜짝 놀랐다.(상상해서 쓰기)
이제 선생님의 마지막 댓글을 볼 수 있는 글쓰기다.
내 글쓰기장에게~~
1년 동안 같이 지낸 친구들아~
그렇게 1년 동안 학생들과 지내고 헤어졌습니다. 추억은 글쓰기장에 그대로 쌓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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